- 빈폴액세서리, ‘16년 봄·여름 시즌 ‘수지’와 광고 촬영 뒷얘기 공개
- 파스텔 컬러의 블라우스 스타일링과 보니백·허니백의 환상적 조합
- 빈폴닷컴·인스타그램·페이스북 통해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 대방출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수지가 빈폴액세서리와 함께 찬란한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18일, 2016년 봄·여름 시즌을 강타할 액세서리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브랜드 모델 ‘수지’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고 이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파스텔 컬러의 블라우스 스타일링과 함께 빈폴액세서리의 대표
아이템인 ‘보니백’과 ‘허니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보니백’은 지난 7월 수지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새들백 스타일
의 세련된 아이템이고, 컨템포러리 클래식 디자인의 ‘허니백’은 2016년 봄·여름 시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수지는 시스루 뱅 앞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미모를 더했으며, 한층 더 날씬해진
여리여리한 몸매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원피스와 데님룩을 선보이는 등 러블리한 여신
의 포스를 뽐냈다.
또 따스한 봄 햇살이 연출되는 탁자 앞에 앉아있는 수지의 청초한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수지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이 필요 없는 미모 갑의 포스”
”그녀와 함께 있어 더 부각되는 빈폴액세서리” “수지의 미모는 무한대” 등의 반응을 보였
다.
한편, 수지의 광고 촬영 이미지는 빈폴닷컴(www.beanpole.com), 인스타그램
(@BEANPOLE.ACCESSORY),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npole.kr)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