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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빈폴 아웃도어`의 첫 전속 모델로 선정
일상에서도 세련되고 편안하게 즐기는 `도심형 아웃도어` 스타일 전달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히어로 `김수현`이 제일모직 `빈폴 아웃도어` (BEAN POLE OUTDOOR)의 모델로 발탁, 전속계약을 맺었다.

제일모직 측은 모델 발탁 이유로, 김수현이 잘생긴 외모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끼를 두루 갖춘 20대 대표 아이콘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표방하는 `빈폴 아웃도어`와 유사하다는 점을 꼽았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김수현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세련된 이미지가, `빈폴 아웃도어`의 도심형 아웃도어 컨셉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라며, "`빈폴 아웃도어`는 김수현과 함께 가장 트렌디하고, 대중적인 사랑을 널리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아웃도어 업계는 원빈, 이승기, 소녀시대 윤아, 이민정, 2PM 등 시장의 성장세만큼이나 치열한 톱스타 모델 경쟁을 해왔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일 30%가 넘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전국을 `수현앓이`로 물들이고 있는 김수현이 `빈폴 아웃도어`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그 경쟁은 더욱 흥미진진해지게 됐다.

`빈폴 아웃도어`는 2012년 제일모직이 선보이는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로 도심형 아웃도어를 표방하고, `S.U.V.(Stylish-스타일, Utility-실용성, Versatile-다재다능)`를 컨셉으로 한다. 런칭 이전부터 `제일모직의 아웃도어 시장 첫 진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