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쿠니(DERERCUNY) 2011F/W 자선 캠페인
- 수익금 전액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
- 정혜영, 최여진, 강수정, 나승연 등 6인의 셀레브리티의 자선 화보 공개
□제일모직이 이번 시즌 런칭한, 유럽 감성의 클래식 브랜드 데레쿠니(DERERCUNY)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의 여성 셀레브리티와 함께 한 자선캠페인 및 화보를 공개했다.
데레쿠니는 이번 자선 캠페인을 통해서, ‘희망의 뱅글(팔찌)’를 특별 제작,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하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한다.
□데레쿠니는 ‘희망의 뱅글’ 출시와 함께, 셀레브리티 6인이 함께 한 자선 화보도 공개했다. 탤런트 정혜영을 비롯해 최여진, 변정수, 아나운서 강수정, 평창 올림픽 유치위 대변인 나승연, 발레리나 김주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레브리티 6인이 아름다운 나눔을 위해 뜻을 함께 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뱅글은 총 4가지의 스타일로 제작되어 각 셀레브리티의 개성을 한껏 더한다.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데레쿠니 매장에서 판매된다.
● 국제백신연구소(IVI)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현재 40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국제백신연구소다. 설립 목적은 개발도상국가에서 장내 감염, 호흡기 감염, 모기 매개 감염 등의 전염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사망과 장애를 줄이는 데 있다.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놀라운 효력을 가진 백신들이 넘쳐남에도 가난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백신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데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연구기관이다.
Posted on: Oct 20 at 3:5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