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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화보. 아찔한 앵두입술+상큼파니 변신

빈폴액세서리 화보 속 러블리 인형미모 발산!

소녀시대 티파니의 패션 화보가 공개 되었다. 티파니는 최근 한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핑크파니”에서 벗어나 상큼파니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티파니는 레몬 원피스와 플라워 원피스에 빈폴 액세서리 뉴케이트백을 매치해 소녀와 숙녀 사이를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의 앵두입술과 요염한 눈빛이 원피스와 만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촬영현장에 있는 스텝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티파니 화보 속 가방은 모두 빈폴 액세서리 뉴케이트백으로 오렌지, 민트, 핑크 등 사랑스러운 컬러와 귀여운 말그림 장식이 특징이다. 뉴케이트백은 올 여름 수지를 비롯 아이유, 임메아리 등 핫한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찾는 잇 백으로 떠오르고 있다.

티파니의 아찔한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퍼스트룩 8월2일자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