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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무 살의 꿈을 스타일링 하다
2011.03.11
빈폴,스무 살의 꿈을 스타일링 하다
◇ 빈폴,10일부터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 오픈
◇ 팝업스토어 통해 20대와 소통하는 계기 마련 커플티셔츠 구매고객에는 10%할인 혜택 마련


□ 제일모직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빈폴은 젊음의 거리인 신사동 가로수길 및 전국 주요 백화점 13곳에 ‘빈폴,스무살의 꿈을 스타일링 하다!’라는 주제로 팝업스토어(POP-UP Store)가 오픈하였다.

□ 2010년 국내 브랜드 최초로 매출 5천억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운 빈폴은 브랜드의 중심 타겟이자 주요 고객인 20대 Young층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이를 통해 젊은 층에 빈폴의 변화된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팝업스토어 라는 새로운 유통을 통해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다.

□ 20대의 젊은 코드와 빈폴의 감성이 만나게 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존의 빈폴보다 한 층 더 젊고 신선해진 Youth 전용 아이템들이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팝업스토어에서는 20대가 선호하는 10가지 장르의 음악 (Coustic, Reggae, Soul, Folks, Punk, Swing, Rock, Ballad,Rhythm, Bluce)에 맞추어 스타일링 한 10가지 스타일의 패션 코디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 빈폴 팝업 스토어는 3월 10일 신사동 가로수길 오픈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전국 13개 백화점(롯데 본점,신세계 본점,현대 무역점 등)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 본점(3/11일,19시)과 현대 무역점(3/19일)에서는 원빈과이병헌 등 국내 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맡아온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씨의 스타일링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패션 손목밴드(Lucky Charm)을 제공하며,화이트 데이가 있는 3월을 맞아 커플 티셔츠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0%할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