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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베이비라인(Baby Line) 런칭
2010.08.10
빈폴키즈, 베이비라인(Baby Line) 런칭

–빈폴키즈, 2010년 가을부터 베이비라인 런칭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고급스러운 소재와 영국적 감성의 귀족적 디자인의 프리미엄 스타일
–빈폴 키즈의 프리미엄 포지셔닝 유지, 감도 있는 하이클래스 고객 타겟



■ 브리티시(British) 감성의 트래디셔널 아동복 빈폴키즈가 2010년 가을 시즌부터 ‘베이비라인(Baby Line, 1세~3세 대상)’을 선보인다.
빈폴키즈는 지난 2003년 런칭 이후, 프리미엄 아동복 시장에서 감도 있는 하이클래스 고객을 타겟으로 아동복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 2010년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빈폴키즈의 베이비라인은 기존 빈폴키즈가 아동복(3세 ~ 13세)시장에서 확고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브랜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확대되고 있는 프리미엄 유아복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호응하는 한편, 전략상품의 다양화를 통해 향후 빈폴키즈 매장을 대형 Premium Store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빈폴키즈의 베이비 라인은 디자인적으로는 기존 빈폴의 고급스러움과 클래식을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고려하여 오가닉 소재 등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라인의 대표상품으로는 바디수트 / 셔츠 / 팬츠 / 원피스 / 가디건 등 일상복으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부터 럭셔리한 베이비 드레스와 보타이(Bow Tie)를 겸한 셔츠, 재킷 등 돌잔치, 결혼식 등과 같이 특별한 날에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빈폴맨즈, 빈폴레이디스, 빈폴액세서리 등 성인용 아이템과 동일한 시즌 테마를 적용한 스페셜 컨셉 상품을 통해 의미 있는 기념일에 엄마, 아빠와 함께 패밀리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 빈폴키즈는 2010년 가을, ‘My 1st Birthday, My First BeanPole’을 주제로 Test Market을 시작, 2012년까지 신생아내복, 상하복, 우주복, 신생아 액세서리(모자, 신발, 보넷 등)까지 확대, 유아동복 및 아동액세서리를 아우르는 Total Line으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백화점 내 30평대 대형매장 전개를 통해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650억 달성,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빈폴키즈는 8월 10일부터 60개 매장 중 13개(전국 빈폴 플래그십스토어 및 롯데본점, 신세계강남, 현대목동 등) 주요 매장을 통해 빈폴키즈 베이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2010년 봄시즌 부터 매장 및 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베이비 라인 런칭을 기념해 빈폴키즈의 베이비 라인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빈폴의 고급 스카프 턱받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빈폴키즈 베이비 라인의 중심 가격
- SHIRT : 62,000 ~ 92,000
- ONEPIECE : 115,000 ~ 275,000
- SWEATER / CARDIGAN : 145,000 ~ 215,000
- PANTS / SKIRT : 82,000 ~ 138,000
- OUTTER : 168,000 ~ 39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