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김희선과 '기적의 콩' 자선 바자회
□ 빈폴키즈, 탤런트 김희선과 사랑의 바자회 개최
□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적의 콩’으로 전달 예정
■ 빈폴 키즈(BEANPOLE Kids)가 출산 이후 연예계에 새롭게 복귀하는 탤런트 김희선씨와 함께 ‘기적의 콩’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바자회는 빈폴 키즈가 NEI(Nutrition & Education international, 제 3 세계의 어린이 기아를 “콩(Bean)”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자선단체) 와 함께 기획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최근 출산 이후, 육아 도서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를 내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김희선 씨는, 빈폴 키즈가 세계 곳곳의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바자회를 기획한다는 소식을 듣고,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표시해 빈폴키즈와 공동으로 바자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 김희선씨는 이번 ‘기적의 콩’ 자선바자회를 위해 액세서리 및 가방, 의상 등 소장품 약 70점을 바자회에 내놓았다. 이 물품은 경매를 통해 바자회 참석자들에 판매되고, 판매 금액 전액은 NEI에 기부되어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제3세계 어린이들과 여성들에게 ‘콩(Bean)’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 아름다운 가게 후원, 청소년 가장 돕기 등을 통해 매년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빈폴 키즈는 브랜드의 이름에도 들어있는 ‘콩(Bean)’을 이용해 보호 받아야 할 제3세계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NEI의 취지에 적극 동참해 앞으로도 ‘NEI의 기적의 콩’과 관련된 바자회, 모금 등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Posted on: Apr 07 at 10:2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