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선수, 당신이 진정한 1st Player 입니다.”
■ 빈폴이 새롭게 선보인 1st Player(퍼스트플레이어) 라인과 올림픽 영웅의 만남
■ 빈폴, 화제의 중심 이용대 선수와 1st Player 라인 패션 화보 촬영
■‘빈폴(BEAN POLE)’과 ‘배드민턴 윙크 왕자’ 이용대 선수의 만남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배드민턴의 완소남 이용대(20, 삼성전기) 선수와 만났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소망하는 뜻에서 빈폴의 1st Player(퍼스트플레이어) 라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 빈폴의 ‘1st Player(퍼스트 플레이어)라인’은 2008년 빈폴이 새롭게 선보인 상품으로 대한민국의 대표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지성과 스포츠맨십을 겸비한 최고의 Player(선수)를 의미한다.
빈폴의 최진호 부장은 “이용대 선수는 밝고 해맑은 청년의 이미지이지만, 운동에 있어서는 뛰어난 집중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빈폴의 1st Player(퍼스트 플레이어)라인과 잘 맞아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한다.
■ 빈폴은 이에 앞선 지난 7월에는 한국핸드볼 여자대표팀에 1st Player 라인을 단복으로 후원하여 스포츠 스타들과의 색다른 인연을 쌓았다.
당시 여자핸드볼 대표팀에는 1st Player라인의 티셔츠, 치노팬츠, 빈폴로고 모자, 메신저 백 등이 증정되었으며, 선수단 모두 패셔너블한 단복에 몹시 흡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이용대 선수가 입은 1st Player 라인 제품은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되었으며, 이 선수가 입은 모습은 미소년의 이미지와 함께 스포츠 선수로서의 카리스마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용대 선수는 “첫 패션 화보 촬영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옷이 저와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들어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옷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빈폴은 잘 알려진 브랜드인데, 제가 패션 화보 촬영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입어보지 못했던 옷들을 입어보면서, 제 스스로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빈폴의 최진호 부장은 “빈폴의 1st Player라인은 최고의 전문가, 1인자, 승리를 뜻하기도 합니다.
이용대 선수뿐 만 아니라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을 당당히 이겨내고,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 온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 준 삼성전기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1st Player 라인 제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고 전했다.
■ 빈폴맨즈 김수정 책임 디자이너는 “이용대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로서의 강인한 이미지와 20살 미소년의 풋풋함을 함께 지니고 있는데, 실제 화보를 촬영해 보니 모델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큰 키와 함께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지니고 있어 옷이 한층 돋보였습니다”라고 귀띔했다.
Posted on: Sep 02 at 11:29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