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엠비오, 이노 디자인과 콜라보레이션

■패션과 디지털 아트의 만남 엠비오 “Transform Bag” 출시
■엠비오 장형태 실장과 디자이너 김영세의 콜라보레이션
■남성의 대표 액세서리 아이템인 가방에 기능성과 패션성을 가미
■디지털 2030 세대를 위한 맞춤형 가방으로 인기 끌 듯



Transforming your style
‘엠비오’와 ‘이노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 패션과 디지털 아트의 조우

20대 남성을 위한 감각적인 패션 브랜드 엠비오(mvio)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노 디자인(INNO Design)의 김영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엠비오 바이 영세김(Mvio by youngsekim)’라는 이름으로 가방 컬렉션을 출시했다.
엠비오의 패션 아이텐터티에 김영세의 디지털 감성이 더해지면서 전혀 새로운 개념의 스타일리쉬한 가방으로 탄생된 것이다.

이 가방들은 일명‘트렌스폼 백 (Transform Bag)’으로 명명되는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의 카메라와 MP3, 디자인북과 스케치 용품 등을 편리하게 배치할 수 있는 모듈 시스템 가방이기 때문이다.

또한 트렌드를 앞서가는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뮤지션, 아티스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디자인에 그대로 반영하였으며, 또한 사용자의 상상력에 따라 내외부의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점이 독특하다.

패션너블하면서도 기능성을 겸비한 이 모듈가방은 전문직 종사자들의 직업적 특색과 그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여 총 11가지 종류에 이른다.

■ 자신의 직업에 맞는 가방 선택 가능

엠비오는 11가지 스타일 중 주력 아이템 3개를 선정, 각각의 특징에 맞춰 포토그래퍼 백, 디렉터 백, 포트폴리오 백 이라는 애칭을 부여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트렌스폼 백’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또한, 2월 1일 압구정 CGV에서 개최된 런칭 행사에서 엠비오는 ‘MVIO Dream Package(디지털 기기와 엠비오 Transform Bag)’를 제작하여 엠비오가 선정한 3인의 트렌스포머와 일반인 3명에게 헌정했다.

엠비오가 헌정한 3인의 트렌스포머의 기준은 ‘자신의 분야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성공적인 삶을 개척해가고 있는 사람’,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신규 영역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 인데, 영화감독 ‘장진’, 포토그래퍼 ‘김용호’,디자이너‘육심원’씨가 선정되어, 엠비오의 드림 패키지를 선물을 증정 받았다.

■ 엠비오 Transform Bag은 오는 2월 15일부터 전국 엠비오 매장에 선을 보일 예정이며, 2월 1일 ~ 3일까지 압구정 CGV에‘엠비오 브랜드 체험관’을 오픈 전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엠비오의 김혁수 브랜드 매니저는 “남성 코디네이션 브랜드의 활성화가 진전됨에 따라 남성 액세서리 시장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그 대표적 아이템 중 하나가 가방입니다.
이 대표 아이템인 가방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보자는 의지가 맞물려 그 Innovator로써 김영세씨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엠비오의 Transform Bag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수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패션성까지 결합한 아이템으로 디지털 Device에 익숙한 얼리어댑터와 엠비오의 2,30대의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 Photographer Bag



사진작가를 위한 전혀 새로운 디자인의 백으로 다이아몬드 커팅의 사선 지퍼가 인상적.
카메라, 삼각대, 휴대폰, MP3, PMP 등을 클립형 모듈 시스템에 편리하게 수납한다.
감각적인 스타일과 열정으로 앞서가는 패션 얼리어답터에 적격.

- Director Bag



활동적인 비즈니스맨을 위한 기능성 메신저백.
카드, 명함, 펜슬, 다이어리에서 디카, PDA, 노트북까지 서랍형으로 수납이 가능한 기능성 가방.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극대화한 내부 모듈 시스템으로
디지털 기기를 최적으로 휴대할 수 있어 직장인, 디자이너,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파트너.

- Portfolio Bag



자신만의 독특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모든 디지털 세대를 위한 스타일리쉬 백.
독특한 격자형 패턴가방에 매일 휴대하고 다니는 고가의다양한 디지털 기기들(노트북, 휴대폰, MP3, PMP 등) 을 섹션별로 담으면 디지털 패셔니스타로 손색이 없다.
최적의 디지털 디바이스 모듈시스템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