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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_ 빈폴 뉴커런츠 어워드
2007.10.15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_ 빈폴 뉴커런츠 어워드

9일동안 부산에서 열린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폐막작<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序)>를 끝으로 12일 막을 내렸다.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부산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뉴 커런츠)'상 시상식과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뉴커런츠상 빈폴 어워드는 '주머니 속의 꽃'의 셍 탓리우(말레이시아), '원더풀 타운'의 아딧야 아사랏(태국)감독이 영예를 안았다.



제12회 부산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제일모직 제진훈 대표이사 사장이 '원더풀 타운'을 감독한 태국의 아딧야 아사랏 감독에게 '빈폴 뉴 커런츠 어워드'를 시상하고 있다.



제12회 부산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제일모직 제진훈 대표이사 사장이 '주머니 속의 꽃'을 감독한 말레이지아 셍 탓 리우 감독에게 '빈폴 뉴 커런츠 어워드'를 시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