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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ARTICLE

빈폴 에비뉴 오픈
2007.10.05
빈폴 에비뉴 오픈 : 부산국제영화제가 즐거운 또 하나의 이유



□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아쿠아리움 앞 해변의 피프(PIFF) 빌리지.



□ 부산의 상징 컨테이너 건물로 지어진 빈폴 피프 파빌리온은 1층을 관객들에게 개방한다.1층에 마련된u-PIFF 체험관에서 역대 핸드프린팅 전시, 포스터로 보는영화제, 영상자료 열람실까지 각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관객들의큰호응을 받고 있는 곳은빈폴 에비뉴이다. 관객과 감독, 배우가 만나는 프로그램과 영화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시네스타 화보전'이 준비되어 있다.



□ 개성있는 상상력으로 나만의 영화 대사 만들기
BeanPole Square 내에 설치된 대형 필름모양의 프레임 속 유명 영화의 한 장면에 대사를 채워넣으면, 스티커 인기투표를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10월 5일부터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 PIFF 스페션 에디션 - 필름바이크(Film Bike)상품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스폰서로 참여하는 빈폴이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념하여 PIFF 스페션 에디션 필름바이크 상품을 선보인다. 필름바이크를 입고 부산국제영화제에 가면 빈폴 에비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OpenTalk
특정 주제에 대한 영화인의 자유토론이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동안 이루어진다.(개/폐막식 제외)




(사진) : 빈폴 에비뉴에서 만난 미국드라마 Lost의 한국계 배우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