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질레리, 뮤지컬 ‘댄서의 순정’ 고객 초청 행사
■ 5/27일까지 빨질레리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
■ 매년 2회 문화 마케팅 지속적으로 실시 예정
■ 제일모직의 정통 이태리 신사복 빨질레리(PAL ZILERI)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초청 문화행사로 뮤지컬 ‘댄서의 순정’에 총 1000명의 고객을 초청한다.
■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빨질레리는 어린이 영어연극 “Strange Soup”을 비롯하여, 뮤지컬‘마리아 마리아’,‘밴디트’,‘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매년 이슈가 되고 있는 유명 뮤지컬에 고객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 2007년 첫 번째 행사로 선정된 뮤지컬이 바로‘댄서의 순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27일까지 전국 빨질레리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뮤지컬 공연 티켓(2매)를 증정한다.
■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뮤지컬은 지난 2005년 영화로도 제작되어 22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으로 ‘댄스 스포츠’를 소재로 한 러브 스토리이며, 가수 유진(前SES)과 개그맨 김진수 등이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 빨질레리는 이 외에도 2006년에 ‘대종상 영화제’ 후원을 통해 영화제 전체의 분위기와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빨질레리의 뮤지컬 이벤트는 할인 행사 등 기존의 이벤트 행사와는 차별화된 빨질레리만의 문화 마케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빨질레리 서인각 팀장은 “빨질레리는 품격있는 신사복을 생산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옷을 입는 고객에게 보다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안하고자 합니다.이런 의미에서 빨질레리는 뮤지컬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고 말했다.
빨질레리(Pal zileri)는 이태리 명품 신사복 브랜드로, 패션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이태리에서 제냐, 까날리 등과 함께 최고의 신사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이탈리아 정통 신사복이다. 최고의 신사복 제조 기술을 자랑하는 포랄社에서 만드는 신사복 브랜드로 비접착 공법(수작업을 많이 가미한 고급 제조공법)으로 생산하여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제일모직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
Posted on: May 10 at 2:0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