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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어린이날 이벤트
2007.04.27


■ 재미있는 스웨터 만들기 “내가 그린 그림을 입고 다녀요” 이벤트
■ 5/20일까지 3~7세의 아동 대상, 전국 빈폴키즈 매장에서 응모
■ 5/5일 삼성어린이박물관 입장객에게 빈폴키즈 힙색 선물
■ 브리티시 감성의 모던 컨셉을 추구하는 제일모직의‘빈폴키즈(BEANPOLE KIDS)’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두 가지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1. “내가 그린 그림을 입고 다녀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제정된 어린이날의 취지에 맞춰, 빈폴키즈에서는 전국 3세~7세의 아동을 대상으로응모를 받아, 이중 200명을 추첨,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빈폴키즈 스웨터’를 제작해 준다.

빈폴키즈의 신상품 스웨터에 어린이의 그림을 프린팅 하게 되는 이번 이벤트는 2007년 최대의 트렌드이자 이슈인 ‘UCC(User Created Contents)’를 반영한 것으로, 특히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스웨터에 프린팅하는 기법은 빈폴키즈가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어서, 아이템의 희소성과 가치가 더욱 높을 뿐만 아니라, 5월의 주인공인 어린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 줄 이번 이벤트는 5월20일까지 전국 빈폴키즈 매장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며, 3세~7세의 어린이들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빈폴키즈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의 어린이들로부터 그림을 제공(6/10까지) 받아, 7월 중 완성된 제품(봄/가을용 스웨터)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2. 어린이날 (5월5일), 삼성어린이 박물관에 가면, 빈폴키즈 힙색을 드립니다.
한편, 빈폴키즈는 어린이날(5/5) 당일 삼성어린이박물관에 입장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빈폴키즈 힙색(Hip Sack, 엉덩이에 걸쳐 매는 가방)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