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하인스 워드에 의상 협찬
2006.03.29
하인스 워드, 갤럭시와 후부 입어요!
- 제일모직, 하인스 워드 방한 기간 中 갤럭시, 후부(FUBU) 협찬
- 신사복은 WBC 선수단 단복으로도 낙점된 ‘갤럭시 리미티드 컬렉션’
- 캐주얼웨어는 후부(FUBU)의 ‘레이싱 라인’으로 활동성에 중점
□‘엄마와의 약속(Promise to Mother)’한국 여행, 제일모직과 함께
미국 프로풋볼(NFL)리그 2006년 MVP인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 (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4월 3일부터 열흘 간 계획된 한국 방문 시에 제일모직의 신사복 갤럭시(GALAXY)와 스포츠캐주얼 후부(FUBU)를 입을 계획이다.
□ 4월 3일 공항에서부터 [FUBU] 입고 入國
지난 3월 25일, 미국 애틀란타 하인스 워드의 자택을 방문한 제일모직 직원들은 하인스 워드의 뜻밖의 환대에 깜짝 놀랐다.“앞으로 삼성과 장기적인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30분 정도로 예상되었던 체촌 시간이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던 것.
“후부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으며, 후부를 매우 좋아한다.
옷이 스타일이 좋고 멋지다. 옷이 전달되면 入國할 때도 입고 가겠다.”고 직접 제안해 또 한번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 워드 선수는 특히 후부의 스포티함과 자유로운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청바지 소재로 알려진 Jean을 이용해 만든 진점퍼(Jean Jumper)와 후부의 로고가 프린트된 회색 라운드 티셔츠, 그리고 흰색의 세로 스트라이프 (줄무늬)가 가미된 블랙 컬러의 야구 점퍼 등을 訪韓 시 착용하겠다며, 직접 선택하기도 했다.
□ 제일모직 후부팀의 배슬기 디자인 실장은
“하인스 워드 선수가 운동선수인 만큼 활동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감안해 아이템을 선택하였습니다. 특히, Red, White, Black 등 원색을 사용하여 자유롭고 스포티한 캐주얼 느낌의 후부를 표현하였습니다.”고 말했다.
□ 갤럭시 최고급 라인‘수미주라’와‘리미티드 컬렉션’
하인스 워드 선수의 방한을 위해 제일모직 갤럭시는 공식 행사를 위한 포멀(Formal)한 신사복과 파티나 각종 만찬장에서 필요한 파티복 등 최고급 신사정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의 최고급 제품인‘비접착 수미주라(Sumisura)라인’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제일모직의 원단을 사용해 더욱 고급감을 살렸다.
또한, 파티복은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단복으로 입었던 갤럭시의‘리미티드 컬렉션(The Limited Collection)’으로, 옷의 스타일과 소재 등은 하인스 워드 선수가 현장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파티복 수트는 은은한 광택감 있는 울 소재로 워드 선수가 직접 Gray(회색)컬러를 주문하였으며, 화이트 컬러의 조직감 있는 셔츠를 매치 시켜 예복과 같은 특별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
갤럭시의 리미티드 컬렉션은 WBC(World Baseball Classic)에서 세계4강에 오른 한국 국가대표 야구팀 “최초의 단복”으로 낙점된 바 있으며, 국가대표 단복으로서 품위와 격식있는 스타일을 잘 살렸다는 평을 들었다. 4강에 오른 우리대표팀 선수들도 공식적인 이동시에는 리미티드 컬렉션을 꼭 착용하는 등 애정을 과시해 왔다.
□ 하인스 워드는 제일모직과의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 삼성 가족 여러분. 피츠버그 스틸러스 소속의 86번 하인스 워드입니다. 옷을 협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삼성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 또한, 제일모직은 하인스 워드의 어머니와 아내에게는 빈폴액세서리의 가방(카를로스 라인 Bag)을, 이번 주에 두 돌을 맞는 아들에게는 빈폴키즈의 옷과 모자를 선물하였는데, 선물 받은 모자를 아빠(하인스)에게 씌워 주는 등 하인스 워드 선수의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제일모직, 하인스 워드 방한 기간 中 갤럭시, 후부(FUBU) 협찬
- 신사복은 WBC 선수단 단복으로도 낙점된 ‘갤럭시 리미티드 컬렉션’
- 캐주얼웨어는 후부(FUBU)의 ‘레이싱 라인’으로 활동성에 중점
□‘엄마와의 약속(Promise to Mother)’한국 여행, 제일모직과 함께
미국 프로풋볼(NFL)리그 2006년 MVP인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 (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4월 3일부터 열흘 간 계획된 한국 방문 시에 제일모직의 신사복 갤럭시(GALAXY)와 스포츠캐주얼 후부(FUBU)를 입을 계획이다.
□ 4월 3일 공항에서부터 [FUBU] 입고 入國
지난 3월 25일, 미국 애틀란타 하인스 워드의 자택을 방문한 제일모직 직원들은 하인스 워드의 뜻밖의 환대에 깜짝 놀랐다.“앞으로 삼성과 장기적인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30분 정도로 예상되었던 체촌 시간이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던 것.
“후부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으며, 후부를 매우 좋아한다.
옷이 스타일이 좋고 멋지다. 옷이 전달되면 入國할 때도 입고 가겠다.”고 직접 제안해 또 한번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 워드 선수는 특히 후부의 스포티함과 자유로운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청바지 소재로 알려진 Jean을 이용해 만든 진점퍼(Jean Jumper)와 후부의 로고가 프린트된 회색 라운드 티셔츠, 그리고 흰색의 세로 스트라이프 (줄무늬)가 가미된 블랙 컬러의 야구 점퍼 등을 訪韓 시 착용하겠다며, 직접 선택하기도 했다.
□ 제일모직 후부팀의 배슬기 디자인 실장은
“하인스 워드 선수가 운동선수인 만큼 활동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감안해 아이템을 선택하였습니다. 특히, Red, White, Black 등 원색을 사용하여 자유롭고 스포티한 캐주얼 느낌의 후부를 표현하였습니다.”고 말했다.
□ 갤럭시 최고급 라인‘수미주라’와‘리미티드 컬렉션’
하인스 워드 선수의 방한을 위해 제일모직 갤럭시는 공식 행사를 위한 포멀(Formal)한 신사복과 파티나 각종 만찬장에서 필요한 파티복 등 최고급 신사정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의 최고급 제품인‘비접착 수미주라(Sumisura)라인’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제일모직의 원단을 사용해 더욱 고급감을 살렸다.
또한, 파티복은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단복으로 입었던 갤럭시의‘리미티드 컬렉션(The Limited Collection)’으로, 옷의 스타일과 소재 등은 하인스 워드 선수가 현장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파티복 수트는 은은한 광택감 있는 울 소재로 워드 선수가 직접 Gray(회색)컬러를 주문하였으며, 화이트 컬러의 조직감 있는 셔츠를 매치 시켜 예복과 같은 특별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
갤럭시의 리미티드 컬렉션은 WBC(World Baseball Classic)에서 세계4강에 오른 한국 국가대표 야구팀 “최초의 단복”으로 낙점된 바 있으며, 국가대표 단복으로서 품위와 격식있는 스타일을 잘 살렸다는 평을 들었다. 4강에 오른 우리대표팀 선수들도 공식적인 이동시에는 리미티드 컬렉션을 꼭 착용하는 등 애정을 과시해 왔다.
□ 하인스 워드는 제일모직과의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 삼성 가족 여러분. 피츠버그 스틸러스 소속의 86번 하인스 워드입니다. 옷을 협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삼성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 또한, 제일모직은 하인스 워드의 어머니와 아내에게는 빈폴액세서리의 가방(카를로스 라인 Bag)을, 이번 주에 두 돌을 맞는 아들에게는 빈폴키즈의 옷과 모자를 선물하였는데, 선물 받은 모자를 아빠(하인스)에게 씌워 주는 등 하인스 워드 선수의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