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KUHO) 입는 바비(Barbie)” 구호의 바비 이벤트
■ 바비 전시회 티켓 및 바비 인형 증정 (12/16~31)
■ 세계 속에 한국 패션을 알리는 바비와 함께 하는 구호
세계적인 인형 바비가 제일모직의 디자이너 브랜드 구호(KUHO)를 입는다. 지난, 12월 10일부터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The Barbie Story, Seoul (부제 : Dream,Desire,Beauty,Fashion)”전시회에서 올해 46번째 생일을 맞는 세계적인 인형, 바비(Barbie)가 제일모직의 여성복 사업부 정구호 상무가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전시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바비 인형이 입은 의상은 제일모직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의 06 S/S시즌 의상 15점이다.
각 시대별 문화적 특성과 패션의 흐름을 반영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바비(Barbie) 인형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자인 교육의 場이 되는 동시에 세계 속에 한국의 패션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제일모직 구호에서는 이번 전시회 참석을 기념하여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구호 전국 매장에서 “구호 With 바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명 선착순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바비 전시회 티켓 2매를 증정하며,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150명에게는 바비 인형 1개를 선착순 증정한다.
세계 속에 한국 패션을 알리는 바비와 함께 하는 구호 국내 여성복 대표 브랜드로 성장을 지속해 가고 있는 제일모직의 구호(KUHO)는 모던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상은 스타일리쉬한 바비 인형의 이미지와도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일모직의 정구호 상무는 “구호의 의상을 1/5로 축소하여 작업하는 것은 새롭고도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귀여움과 섹시함의 대명사인 바비가 구호를 입고, 헤어 메이크업 역시 우리나라 최고 아티스트인 김정한씨와 손대식씨의 손을 거쳐 단아하고 우아한 한국적 바비로 재탄생하였습니다.”며 “이렇게 정성을 들여 만든 인형이니 만큼 구호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에게 선사하는 것 역시 아주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고 말했다.
Posted on: Dec 13 at 4:4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