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선수, 빈폴골프 입고 美 LPGA 우승
2005.08.23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 선수
그녀의 골프웨어, 빈폴골프
■ 빈폴골프와 강수연 선수의 첫 만남 = 우승
강수연 선수의 美 LPGA의 세이프웨이 클래식 우승에 제일모직의 빈폴골프가 함께 하면서 빈폴골프에 [승리부적]이라는 또 하나의 별칭이 만들어지고 있다.
(송아리/2004년4월/LPGA Nabisco 준우승, 김소희/2004년 6월/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우승, 강수연)
공교롭게도 빈폴골프가 후원한 이 3명의 선수 모두가 빈폴골프의 옷을 입게 된지 한 달도 채 안되 모두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하는 진기한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빈폴 골프는 지난 2001년 런칭한 이후, 유망 신인을 발굴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강수연 선수에게는 의류 지원을 하고 있고, 효녀 골퍼로 잘 알려진 김소희 선수를 소속선수로 두고 있다.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 라는 별칭답게 필드 패션을 주도하는 강수연 선수. 그녀가 LPGA 세이프웨이클래식 대회 각 라운드에서 선보였던 패션을 살펴보자.
‘필드 위의 패션모델’이라 불리는 강수연 선수는 일반적으로 골프선수들이 브랜드에서 골라주는 옷을 협찬 받는 것과 달리, 경기가 있을 때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직접 고르고, 스타일리쉬하게 코디하여 패션감각이 뛰어나는 평을 받고 있다.
■ 빈폴골프의 우성구 팀장은
“강수연 선수는 다른 선수들보다 패션감각이 특히 뛰어난 편이며, 트렌디하면서도 원색의 선명한 컬러가 가미된 옷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기간에 입었던 옷들은 강선수가 직접 선택한 것들로 Color와 실루엣이 본인에게 딱 맞는다며
매우 기뻐했습니다.”고 말했다.
■ 패션에 관심이 많은 골퍼들은 골프경기를 볼 때 선수들의 옷차림도 유심히 살피게 마련이다. 특히 유명선수가 우승트로피를 받을 때의 옷차림은 골퍼들의 패션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번 세이프웨이클래식 우승시에 강수연 선수가 선택한 복장은 블랙&화이트의 깔끔하고 세련된 코디였다. 이 바지와 스웨터 착장은 특히, 빈폴골프가 토탈 코디네이션 개념으로 기획했던 아이템으로 착용한 두 아이템 모두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되어 움직임이 편하고, 스윙을 보다 안정감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랙 & 화이트의 강한 컬러 배색이 시원해 보이는 스웨터는 스트레치사를 사용하여 신축성이 뛰어나고 몸에 달라 붙지 않아 골프시 청량감 및 쾌적감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앞쪽의 로고 자수가 포인트며, 바지와 세트 코디를 이루고 있다.
■ 강수연 선수가 2라운드에 입었던 Yellow컬러의 바지와 모자는 강선수의 수려한 외모와 잘 어울려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일반적으로 프로 골프선수들은 필드에서 눈에 잘 띄는 선명한 색감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러나, 평소에 귀엽고 여성스러운 차림을 좋아하는 여성 프로선수는 많지만, 운동 중에는 귀여운 스타일의 옷을 입기 힘들다는 여성골퍼들이 많다.
강수연 선수의 이번 2라운드 코디는 이러한 事例를 과감히 깨트리고 골프웨어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수연 선수만의 패션 코디라고 할 수 있다. 얇은 인터록(양면) 소재의 민소매 스타일로 화이트 바탕에 가슴에 엘로우 원포인트 줄무늬가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나타내주며, 엘로우 컬러의 바지는 화사함을 느끼게 하며, 폴리 스트래치 소재로 Doing시 활동감을 극대화하였다.
■ 여성 프로들은 경기 중에 주목을 끌면서도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약간은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고 한다. 강수연 선수가 1라운드에서 선보인 Aqua Blue 컬러 스웨터와 White 스커트는 Blue와 White의 강한 컬러 배색이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이다. 이 제품도 마지막 라운드에 입었던 옷과 같이 스트레치사를 사용하여 신축성이 뛰어나고 몸에 달라 붙지 않아 청량감과 쾌적감이 뛰어나다.
특히, White Color의 바지는 면 소재 큐롯팬츠(치마스타일의 바지)로 깔끔한 느낌을 주며, 양옆 포켓 및 허리부분에 테이프 장식을 주어 세련미를 표현하였다.
■ 강수연 선수가 라운드 기간 내내 썼던 모자는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 옷과 맞춰 입은듯한 Aqua Blue, Yellow, White 컬러의 빈폴골프 썬캡이었다.
산뜻한 컬러와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창을 넓게 하여 태양광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뛰어나 필드에서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강수연 선수의 패션스타일과 꼭 맞아떨어지는 세련미 넘치는 썬캡이 또 한번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빈폴골프에서는 이번 강수연 선수의 우승을 기념하여 8/24~31까지 고객우대행사 (전매장 가을 신상품 10%
그녀의 골프웨어, 빈폴골프
■ 빈폴골프와 강수연 선수의 첫 만남 = 우승
강수연 선수의 美 LPGA의 세이프웨이 클래식 우승에 제일모직의 빈폴골프가 함께 하면서 빈폴골프에 [승리부적]이라는 또 하나의 별칭이 만들어지고 있다.
(송아리/2004년4월/LPGA Nabisco 준우승, 김소희/2004년 6월/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우승, 강수연)
공교롭게도 빈폴골프가 후원한 이 3명의 선수 모두가 빈폴골프의 옷을 입게 된지 한 달도 채 안되 모두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하는 진기한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빈폴 골프는 지난 2001년 런칭한 이후, 유망 신인을 발굴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강수연 선수에게는 의류 지원을 하고 있고, 효녀 골퍼로 잘 알려진 김소희 선수를 소속선수로 두고 있다.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 라는 별칭답게 필드 패션을 주도하는 강수연 선수. 그녀가 LPGA 세이프웨이클래식 대회 각 라운드에서 선보였던 패션을 살펴보자.
‘필드 위의 패션모델’이라 불리는 강수연 선수는 일반적으로 골프선수들이 브랜드에서 골라주는 옷을 협찬 받는 것과 달리, 경기가 있을 때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직접 고르고, 스타일리쉬하게 코디하여 패션감각이 뛰어나는 평을 받고 있다.
■ 빈폴골프의 우성구 팀장은
“강수연 선수는 다른 선수들보다 패션감각이 특히 뛰어난 편이며, 트렌디하면서도 원색의 선명한 컬러가 가미된 옷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기간에 입었던 옷들은 강선수가 직접 선택한 것들로 Color와 실루엣이 본인에게 딱 맞는다며
매우 기뻐했습니다.”고 말했다.
■ 패션에 관심이 많은 골퍼들은 골프경기를 볼 때 선수들의 옷차림도 유심히 살피게 마련이다. 특히 유명선수가 우승트로피를 받을 때의 옷차림은 골퍼들의 패션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번 세이프웨이클래식 우승시에 강수연 선수가 선택한 복장은 블랙&화이트의 깔끔하고 세련된 코디였다. 이 바지와 스웨터 착장은 특히, 빈폴골프가 토탈 코디네이션 개념으로 기획했던 아이템으로 착용한 두 아이템 모두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되어 움직임이 편하고, 스윙을 보다 안정감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랙 & 화이트의 강한 컬러 배색이 시원해 보이는 스웨터는 스트레치사를 사용하여 신축성이 뛰어나고 몸에 달라 붙지 않아 골프시 청량감 및 쾌적감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앞쪽의 로고 자수가 포인트며, 바지와 세트 코디를 이루고 있다.
■ 강수연 선수가 2라운드에 입었던 Yellow컬러의 바지와 모자는 강선수의 수려한 외모와 잘 어울려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일반적으로 프로 골프선수들은 필드에서 눈에 잘 띄는 선명한 색감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러나, 평소에 귀엽고 여성스러운 차림을 좋아하는 여성 프로선수는 많지만, 운동 중에는 귀여운 스타일의 옷을 입기 힘들다는 여성골퍼들이 많다.
강수연 선수의 이번 2라운드 코디는 이러한 事例를 과감히 깨트리고 골프웨어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수연 선수만의 패션 코디라고 할 수 있다. 얇은 인터록(양면) 소재의 민소매 스타일로 화이트 바탕에 가슴에 엘로우 원포인트 줄무늬가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나타내주며, 엘로우 컬러의 바지는 화사함을 느끼게 하며, 폴리 스트래치 소재로 Doing시 활동감을 극대화하였다.
■ 여성 프로들은 경기 중에 주목을 끌면서도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약간은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고 한다. 강수연 선수가 1라운드에서 선보인 Aqua Blue 컬러 스웨터와 White 스커트는 Blue와 White의 강한 컬러 배색이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이다. 이 제품도 마지막 라운드에 입었던 옷과 같이 스트레치사를 사용하여 신축성이 뛰어나고 몸에 달라 붙지 않아 청량감과 쾌적감이 뛰어나다.
특히, White Color의 바지는 면 소재 큐롯팬츠(치마스타일의 바지)로 깔끔한 느낌을 주며, 양옆 포켓 및 허리부분에 테이프 장식을 주어 세련미를 표현하였다.
■ 강수연 선수가 라운드 기간 내내 썼던 모자는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 옷과 맞춰 입은듯한 Aqua Blue, Yellow, White 컬러의 빈폴골프 썬캡이었다.
산뜻한 컬러와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창을 넓게 하여 태양광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뛰어나 필드에서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강수연 선수의 패션스타일과 꼭 맞아떨어지는 세련미 넘치는 썬캡이 또 한번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빈폴골프에서는 이번 강수연 선수의 우승을 기념하여 8/24~31까지 고객우대행사 (전매장 가을 신상품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