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11월 4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최하는 ''2003년도 대한민국 보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최초로 전사부문 4년 지속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 수상자
- 제일모직 여수사업장 ''4년 지속대상'' 수상
- 구미사업장 한국 여자 제안왕 : 구미 생산팀 소영미 사원
구미사업장 한국 제안 왕 : 구미 생산팀 권준규 사원
구미사업장 한국소집단 챔피언: 구미 생산팀 가공(돋보기 분임조)
제일모직 여수사업장 혁신활동의 요체는 "개선은 무한하다"는 기본사상이며 제안 자체를 업무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큰 축으로는 개선제안과 지식제안,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습조직 구축을 들 수 있다.
개선제안은 임직원 누구든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1인당 월 15건을 제안하고 있으며 매월 우수제안은 30~3백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제안발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Posted on: Nov 12 at 11:33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