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꽃중년을 위한 블루진 프로모션 시행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블루진 구매 고객에게
컬러 위빙 벨트 증정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2’ 관람 티켓 제공
최근 장동건, 유준상, 차승원, 김수로 등으로 대표되는 꽃중년 스타들이 여전히 젊고 멋있는 모습으로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주목을 받으면서 4050 세대 사이에서 블루진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이에 제일모직 갤럭시의 캐주얼 브랜드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꽃중년을 꿈꾸는4050 남성 고객을 위해 5월 31일까지 ‘블루진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 참여 고객에게 컬러 위빙 벨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간 내에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2’의 관람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블루진과 함께 입으면 좋을 셔츠 및 뱀부티 등을 세트로 구매하거나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컬러 위빙 벨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로,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의 슬림핏 블루진과 함께 착용하면 전체 의상의 세련된 마침표가 될 컬러 위빙 벨트까지 차지할 수 있는 기회인 셈.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이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안하는 ‘뉴 블루진’은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캐주얼 치노 팬츠를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 남성 체형에 맞춘 ‘슬림 스트레이트 핏’으로 다리를 훨씬 길고 곧아 보이게 해 꽃중년 스타들과 같은 세련된 스트레이트 블루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제일모직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의 김상범 팀장은 “남자에게 패션은 유행이기 이전에 경쟁력을 보여주는 무기다.”며 “최신 스타일의 정점에 있는 블루진을 젊고 세련되게 연출한다면, 앞서가는 패션 감각뿐만 아니라 자기관리에 철저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