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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프랑스 패션 브랜드 까르벵 국내 런칭

3월 초 갤러리아 웨스트 단독 매장 오픈

동시대 패션 피플이 가장 편애하는 애티튜드를 지닌 브랜드 까르벵(CARVEN).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의 전통적이고 세심한 테일러링과 최상의 소재에 모던한 디테일과 트렌드가 첨가된 까르벵은 10 꼬르소 꼬모를 통해 한국에 선보여 오는 동안 패션 씬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로 올라섰다. 이렇듯 수많은 러브 콜을 바탕으로 드디어 3월 8일 갤러리아 웨스트 2층에 까르벵 단독 매장이 오픈된다.

1945년 5월, 마담 까르벵은 샹젤리제 거리에 ‘까르벵’이란 이름의 꾸띄르 숍을 오픈하며 ‘그랜드 꾸띄리에’로써의 역사를 시작한다. 오뜨 꾸띄르 컬렉션이지만 가장 파리지앵적인 동시에 대중적인 관점을 내세웠던 까르벵. 그 시절, 가장 진보적인 디자이너였던 마담 까르벵은 자기 자신과 같이 작은 여성들을 위해 처음으로 쁘띠 사이즈 옷을 제작하였으며, 브라의 스트랩을 없애고 하프 컵 브라를 이용하는 등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고안했을 뿐 아니라,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공수해온 에스닉한 패브릭을 이용해 ‘까르벵’을 웨어러블한 동시에 항상 신선한 무드를 유지하는 패션 하우스로 키워갔다.

이렇듯 늘 진보적인 관점의 브랜드는 2010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기욤 앙리(Guillaume Henry)에 의해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된다. 파리의 Beaux Arts를 거쳐 Duperre School과 Institut Francais de la Mode(IFM)를 졸업한 기욤 앙리는 2002년 지방시에 합류하여 시니어 스타일리스트이자, 리카르도 티시가 이끄는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수석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그 이름을 알렸다. 그 이후 폴 카에서 3년 동안 경력을 쌓은 뒤, 까르벵의 첫 번째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해, 까르벵의 역사와 DNA를 완벽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 여성들이 원하는 시크함과 심플함을 더해 브랜드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파리지앵 감성의 모던 엘레강스, 힙 다운타운 걸, 데이 투 나이트! 즉, 스타일에 있어 현대 여성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완벽히 포착한 까르벵은 이 여세를 몰아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 샤이니 종현과 태민,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 EXO등 SM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패션 월드 최초로 까르벵 촬영 현장을 생중계하는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유튜브(www.youtube.com/smtown) 공개 단 3일 만에 누적 조회 100만 건을 돌파하고, 까르벵 프랑스 본사로부터 깊은 관심과 응원을 얻어내는 등 전세계에 패션 한류 열풍을 주도하며, 런칭 전부터 핫 브랜드로써의 인기와 힙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